[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남동구가 2022년 청년친화헌정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 정책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연속 2회에 걸친 수상이다.26일 구에 따르면 청년 친화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한 상으로,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 미래가 주관, 행정안전부 등 12개 중앙부처가 후원했다.구는 2019년 남동구 청년 기본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청년 창업지원센터 및 청년미디어타워 운영 ▲푸를나이 JOB CON) 운영 ▲청년 창업인 맞춤형 임대주택 지원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펼친 것이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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