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길 PD 거북하게 무겁지 않은 이유 정우 애드리브 多 살려 인터뷰 [OSEN=박소영 기자] tvN ‘멘탈코치 제갈길’의 수장 손정현 감독이 서면 인터뷰를 통해 “정우의 체육계 적폐를 뿌리뽑는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고 관심을 모은다.tvN 월화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연출 손정현/ 극본 김반디)은 경쟁사회의 축소판인 국가대표 선수촌을 배경으로 스포츠의 뜨거운 에너지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