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지난 23일 규제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사)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는 1982년 반월공단경영인협의회로 출범해 현재는 (사)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로 명칭을 개정(회원사 : 약 1500개사)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간이 주도해 규제를 발굴하고, 발굴한 규제를 지역 국회의원, 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함께 해결 방향을 논의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간담회로서, 스마트허브 입주기업 20개사 대표를 비롯하여 지역 국회의원, 안산시, 시흥시, 유관기관 등 총 5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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