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서해 기자] 중국 비즈니스 컨설팅 기업 (주)화메이(대표 최영희)는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기관 등 창업생태계 구성원이 함께하는 스타트업 축제 ‘트라이 에브리싱 2022(Try Everything 2022. 9.21~23)’에 지역 공동 협력 프로그램 ‘링크차이나’로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모든 것을 시도한다’는 스타트업의 도전 정신을 담은 축제로, 서울시가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스타트업 서울 : Tech Rise’에 이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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