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가 26일 제3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28건의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제306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이향숙ㆍ복진경ㆍ노애자 의원과 강을석ㆍ김진경 의원 등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발전을 위한 지적사항과 대안을 요구했다.또 16일부터 23일까지는 각 상임위별 안건 심사와 예결위의 예산ㆍ결산안 심사가 이뤄졌으며 심사된 안건들은 제2차·제3차 본회의에 회부됐다.이중 2021회계년도 결산승인안과 2021회계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승인 등 21건의 안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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