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타이어 프로파일 데이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트럭 안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딥테크 스타트업 반프가 45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를 포함해 위벤처스, L&S벤처캐피탈, 대덕벤처파트너스, 메이슨인베스트먼트, 젠티움파트너스가 참여했다.반프의 스마트 로드 프로파일러의 핵심 기술은 AI 기술을 필두로 고속의 무선 통신 기술과 초정밀 센서 기술이 융복합된 미래 기술의 집약체라 할 수 있다. 물류 산업의 궁극적인 디지털 전환을 이끌 수 있는 미래지향적 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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