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김삼종 기자] 관악구는 관악형 광장문화 ‘상상하는대로’ 차 없는 거리를 10월 9일과 10월 16일 일요일 2회에 걸쳐 관악구 봉천로 사거리 - 원당초교입구 교차로 양방향 300m 구간에서 운영한다.관악형 광장문화 ‘상상하는대로’는 ‘구민의 상상이 곧 현실이 되는 대로’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광장, 중앙공원 등 도심 속 소통 공간에 대한 구민의 욕구를 반영해 구민과 지역 내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다.이번 행사는 장기간의 코로나로 인한 단절과 우울감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시문화 창출의 기반을 조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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