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목포시가 목포미식페스타로 맛과 재미 모두를 잡고 마무리했다.시는 지난 23~24일 목포항국제여객선터미널 앞에 위치한 ‘목포미식문화갤러리–해관1897’에서 목포미식페스타를 개최했다.목포미식페스타는 올해 처음 열린 행사로 시는 맛의 도시로서의 명성을 높이고 음식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인문학적 요소를 가미해 오감으로 즐기는데 중점을 두며 먹고 즐기는 기존 음식축제와의 차별화에 힘썼다.이를 위해 프로그램도 시식에 많은 비중을 두지 않고 다채롭게 구성해 MBC 음식다큐 ‘명란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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