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사용 논란과 관련해 MBC와의 유착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26일 밝혔다. 아울러 의원총회를 열고 박진 외교부 장관의 해임건의안을 당론으로 채택해 발의하며 강경 대응에 나설 전망이다.영국ㆍ미국ㆍ캐나다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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