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지난22일 오후 7시 안양천 빛축제 점등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점등식에는 문헌일 구청장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 거주외국인, 문화분야 대표 등 각계각층의 구로구민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타악퍼포먼스그룹 라퍼커션(Rapercussion)이 식전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빛축제는 ‘나의 정원, 모두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22일부터 다음달2일까지 11일간 안양천 생태초화원 일원에서 열린다.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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