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서울성모병원이 지난 2010년 첫 JCI(국제 의료기관 평가위원회,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인증을 시작으로 5차 인증까지 연속으로 획득에 성공했다. 인증은 2025년 7월 15일까지 유효하다.이번 인증은 앞서 7월 11일부터 7월 15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현장 조사에 제약이 있어 트롤리 등의 기자재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 방법으로 JCI 제7판을 동일하게 적용해 조사가 이뤄졌다.구체적으로 JCI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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