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형 아주의대 교수(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9월 21일 열린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행사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이번 행사는 치매관리사업 추진 및 지역사회에서 치매극복을 위해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격려 및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홍창형 교수는 2016∼2020년 질병관리청 만성뇌혈관질환 바이오뱅크컨소시엄사업운영 총괄책임자로 국내 최고 수준의 인지장애코호트를 운영했다.또 지역사회 정신건강평생통합관리를 위한 앱 개발(2016), 다중영역 치매예방 프로그램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