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조홍기 기자] 충남 공주시는 갱년기 증상을 가지고 있거나 평소 갱년기 예방에 관심 있는 40~60대 지역민 30명을 대상으로 ‘갱년기 극복! 한의약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직장인 퇴근 시간 이후인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해 직장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세부 프로그램은 ▲건강측정 및 갱년기 증상 설문조사, 건강 인식도 평가▲한방진료 및 건강상담 ▲요가교실 ▲원예요법 ▲아로마테라피 ▲천연화장품 만들기 ▲갱년기 영양관리 ▲구강보건교육 및 치매예방교육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