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민선8기 출범 100일을 맞아 주요 사업현장을 찾으며 민생행보를 거듭하고 있다.민선8기 공약사업, 주요 현안사업, 대규모 투자사업의 현장에서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시동을 걸겠다는 의미다.‘현장구청장’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민생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만나 지역에 관련된 주민 건의, 제안사항 등을 경청할 계획이다.이번 현장방문은 일찌감치 19일부터 돈암동, 길음동을 시작으로 성북구내 6개 권역에서 실시된다.주요 사업현장은 △성북청년 스마트 창업센터 △길음동 복합문화센터 △삼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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