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일보】 김학모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10월 5일부터 개최예정인 음성명작페스티벌에서 판매되는 인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잔류농약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소비자의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농약사용허용 기준이 강화된 만큼 잔류농약 분석에 총력을 기울여 군 통합 농산물 축제인 명작페스티벌에서 판매되는 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잔류농약분석 결과는 ‘음성명작페스티벌’ 농산물 판매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분석 성적서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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