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유수의 명품 차들이 군산에서 위용을 뽐낸다.‘제1회 새만금 친환경 모터쇼’가 내달 1일 근대역사박물관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군산 청년회의소(JCI·회장 함경연)가 주최·주관하고 전라북도와 군산시가 각각 후원하는 이번 모터쇼는 지난 2004년 ‘자동차 기술의 새 물결’이라는 주제로 시작한 군산국제 자동차 엑스포를 부활시키고 군산의 새로운 자동차시대를 열기 위해 마련됐다. 슈퍼카 및 튜닝 동호회가 참여한 가운데 기아·현대차를 비롯해 벤츠,BMW, 아우디 람보르기니, 맥라렌, 페라리, 벤틀리포르쉐, 닛산 등이 선보인다.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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