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글로벌뉴스통신] ‘2022 탑정호 영산재 및 논산시민 문화축제’가 24일(토) 오전 11시 탑정호 제3주차장에서 열려, 많은 시민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충청남도와 논산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한국불교법륜종 총무원(총무원장 보성 성진)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불교의 영혼 천도 의식인 ‘영산재’와 ‘논산시민 문화공연’이 어우러져 시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자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김종민 국회의원,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 한국불교법륜종 종정 영산 정각스님, 총무원장 보성 성진스님, 종회의장 정경 지원스님, 논산시불교사암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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