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한화 이글스의 “괴물 신인” 문동주가 데뷔 첫 승에 재도전한다. 문동주는 오는 27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LG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격한다. 문동주는 올 시즌 11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 2홀드를 기록 중이다. 평균자책점은 6.75. 마지막 등판이었던 21일 대전 롯데전에서 아쉽게 패전 투수가 됐지만 5이닝 4피안타 1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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