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서울 양진중학교(교장 김해경) 김하진 선수가 지난 21~25일 경북 구미에서 열린 ‘제16회 농림부장관배 전국승마대회’ 출전해 금메달과 동메달을 얻으며 2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농림부, 한국마사회(KRA)와 경상북도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대회에는 총26개종목 500여명의 종목별대표선수가 참가했다. 중학부의 김하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65%의 비율로 마장마술 부분 1위, 3위에 동시에 입상하고 앞선 38회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에선 금은동 3관왕, 제19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은메달, 제3회 경기도승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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