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데이터에 대한 효율적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연계연구 활성화를 위해서는 결합절차 간소화, 심의 서식 일원화, 공공 주도 질환별 레지스트리 기반 연계 DB 선구축 등이 제안됐다. 대한의학회는 9월 16일 서울 SETEC에서 보건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을 위한 전문가 패널토의'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대한의학회 정지태 회장, 배상철 부회장, 김재규 정책이사를 비롯, 심은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데이터진흥과장, 김무성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실장, 이광숙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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