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정부가 쌀값 폭락에 상심한 농심 안정을 위해 ‘남는 쌀’을 모두 재정자금으로 매입, 시장으로부터 격리시키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25일 총리공관에서 당·정 협의회를 통해 올해 쌀 초과생산량 등 45만 톤을 국가가 매입키로 확정했다. 이에 앞서 민주당은 양곡관리법을 개정, 매년 과잉생산 쌀을 정부가 전량 매입토록 의무화하겠다는 방침이다.‘남는 쌀’ 45만 톤, 1조 원 국가 매입당·정 협의회가 역대 최대 규모의 남는 쌀 국가 매입을 결단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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