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김수정 기자]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는 스마트스토어와 메타버스 등의 스마트기술을 취·창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2 하반기 주민 스마트교육’을 다음달부터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그동안 연령제한이 있었던 것과는 달리, 모든 연령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주민 스마트교육’은 △스마트스토어 △이모티콘 크리에이터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총 3가지 과정으로 개별 운영된다. 스마트스토어란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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