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장성희)은 지난달 31일 본원 제1세미나실에서 서남권 장애인 가족의 건강권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지난 4월 보건복지부가 지역 필수보건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정한 지역책임의료기관에 선정된 후 서남권 장애인 및 가족들의 건강 증진을 구체화하는 첫 번째 행보로 서울틀별시 서남병원 장성희 병원장, 장영수 진료부원장, 이재순 간호부장 등 주요 의료진과 지역內 장애ㆍ재활 유관기관 21개소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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