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이 흥기자] 연천군자원봉사센터와 도란도란연천(네이버카페)이 지난 23일 연천군종합복지관 야외 광장에서 ‘북적북쪽 따봄장터 플리마켓’을 운영했다.이번 북적북쪽 따봄장터에는 중고물품 판매 등 40여 팀의 판매자가 참여한 가운데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됐다.이날 연천청년회의소 유창민 회장이 막걸리를 후원해 무료 시음행사가 열렸으며, 백학농기계 김중남 대표와 나미선씨, 5사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적십자 연천전곡한마음봉사회가 포차를 후원했다.도란도란연천 관계자는 “플리마켓과 야시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9월 북적북쪽 따봄장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