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벌써 넉달째 비어있는 보건복지부 장관 자리. 그런데 이번에 내정된 조규홍 후보자 역시 여러 논란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제금융기관에서 3억에 달하는 연봉을 받으면서 억대 공무원 연금까지 받았다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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