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비나=이용진 기자] 최근 코로나19 완화와 함께 전세계에서 한국 핀테크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방문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변영한)는 센터를 방문한 베트남 핀테크연구단과 양국간 핀테크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베트남 핀테크연구단은 베트남 국회 재무·예산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쩐 반(Tran Van)씨를 단장으로 베트남중앙은행(SBV), 핀테크 유니콘기업인 전자결제플랫폼 모모(MOMO) 관계자 등 11명으로 구성됐다.이번 베트남 핀테크연구단의 한국핀테크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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