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글로벌뉴스통신] 박범인 금산군수는 26일(월) 간부회의에서 “이번 제40회 금산인삼축제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 “성숙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나서 다각적인 검토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이어 “축제를 위해 금산을 방문하신 방문객들께서 생명의 고향 금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감동하실 수 있도록 담당 분야에서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외에도 코로나19 대책, 참가자 초청장 발송, 개막식 준비, 방문객 안내, 노점상 대책, 홍보 등에 관해 세세하게 지시했다.특히,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관계자 모두 정성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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