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한선희 기자]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강동구 일자산 도시농업공원에서 동물사랑 대축제가 열린다.강동구의 ‘강동 동물사랑축제’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반려동물 문화축제로 올해 5회째 열리는 대규모 행사다.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반려동물과 함께 1.2km의 숲길을 걷는 ‘동물사랑 걷기대회’와 무료 건강 및 행동상담, 기초미용 서비스, 수제간식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존을 무료로 운영한다.또한, 반려견과 선선한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푸른 잔디밭을 함께 뛰는 ‘반려견 운동회’와 볼거리 많은 무대 행사까지 풍성한 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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