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9월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행사 열려…문화도시 조성 박차
아산으로 문화예술공연을 보러 오는 시대를 만들겠습니다.민선8기 아산시가 상기의 포부를 밝히며 문화예술행사가 매일 열리는 9월을 달성, 문화예술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우선 9월 첫째 주인 지난 1~4일 주민 주도 구도심 마을 축제 '온천천에 물들다'와 전국 단위 코스프레 행사인 '프린지 페스티벌'이 열려 관광객과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이어 둘째 주인 지난 5~10일은 아산시립합창단과 한국합창작곡가협회가 협업한 '창작 합창 음악콘서트'와 외국인·다문화 가정과 함께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