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충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 등 6개 의약품의 시판을 허가하고 15개 품목의 허가를 취하했다.다나젠은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 ‘나타딘정’(로타라딘)을 일반의약품으로 허가 받았다. 알레르기성 비염(재채기, 코막힘, 가려움, 눈의 작열감),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헤 효능이 있다.지엘파마는 알레르기성 피부질환 치료제 ‘세피덤지엔크림’(겐타마이신황산염+베타메타손발레레이트)을 일반의약품(제네릭)으로 허가 받았다. 2차 감염된 알레르기성 또는 염증성 피부질환 및 1도 화상 치료에 사용한다.한국신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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