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비속어 발언보다 황당한 대통령실의 해명논란 또 논란
[한강타임즈 이현 기자] 대통령실은 22일(현지시각)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순방 중 행사장을 나오면서 비속어를 언급한 데 대해 '이 XX들'은 미 상하원 의원들이 아닌 한국 국회라는 해명을 내놨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외교 참사 대신 169명 민주당 의원들에게 화살을 돌려보자는 저급한 발상 또한 낯부끄럽다”라고 맹폭했다.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이날 뉴욕에서 브리핑을 열고 전날 윤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주최로 열린 '제 7차 글로벌펀드 재정공약회의'를 마치고 걸어 나오면서 “국회에서 이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