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추방연대BFFP 플라스틱 오염을 막는 방법은 일회용 플라스틱 생산 중단 뿐
플라스틱추방연대(BFFP) 회원들은 제7회 국제해양폐기물회의의 연사를 초청해 플라스틱 폐기물 수출중지 청원 서명을 요청했다. 플라스틱추방연대(BFFP) 주장에 따르면, 미국, 영국, EU, 일본, 호주의 플라스틱 쓰레기는 ‘재활용’을 빙자해 아시아 태평양, 아프리카, 중남미 국가로 수출되고 있다. 폐기물 수입국에선 시민의 건강과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쓰레기를 처리할 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다. 국가 간 폐기물 거래 허용은 플라스틱 생산과 해양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방관을 뜻한다. 플라스틱추방연대(BFFP)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