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연실 건국의대 교수(건국대병원 신경과·광진구치매안심센터장)가 광진구치매안신센터와 함께 치매 환자를 위한 2편을 발간했다.뮤직북은 음악을 활용한 가정용 인지 학습지로 2021년 전국 치매안심센터 가운데 처음으로 발간해 치매 환자와 가족, 치매 관련 강사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구성은 치매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전통사물악기 소리와 함께 '오빠 생각', '앵두나무 처녀',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등의 총 16곡을 수록, 뮤직북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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