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창원특례시가 21일부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DX KOREA 2022(대한민국 방위산업전)’에 지역방산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지원을 위해 경남창원방산혁신클러스터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했다.DX KOREA는 육군협회 주최로 2014년부터 2년마다 열리는 국내 최대 지상무기 중심 국제 방산전시회다. 최근 세계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K-방산’ 열기를 반영하듯 올해는 슬로바키아·루마니아·파키스탄 국방장관과 사우디아라비아 방산청장을 비롯한 40여 개국 350여개 업체가 참가해 21일부터 25일까지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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