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재 성수기 진입에도 불구하고,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부동산 지표가 악화되는 한편 주요 철강 생산지에서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봉쇄조치가 강화되면서 중국의 철강 가격이 하락했다.9월 넷째 주 상하이와 톈진의 판재 가격은 톤당 10~60위안, 봉형강류 가격은 톤당 10~40위안 하락했다. 다만 상하이의 냉연강판은 톤당 10위안, 철근은 40위안 상승했고, 톈진의 철근 가격은 10위안 상승했고, 상하이의 열연강판과 H형강, 섹션, 톈진의 중후판과 냉연강판, 아연도금강판과 선재 가격은 변동이 없었다.8월 중국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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