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양뉴스] 이동엽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4일, 25일 오후 2~6시 북구청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에서 ‘안전속도 5030, 안전대구 만들기’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안전속도 및 보행자중심의 도로교통법 안내 등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대구 만들기를 위해 축제 방문객에게 ▲안전속도 5030 ▲보행자중심의 도로교통법 개정사항 홍보 ▲무단횡단 안하기 등 보행자 약속준수 ▲대구시 자전거 도로 홍보 등을 적극 홍보했다.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축제기간 안전속도 5030 홍보를 통해 그동안의 운전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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