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이진희 기자] 갤러리아타임월드가 맨즈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며 패션에 관심이 많은 MZ세대 남성 소비자층 공략에 나선다.오늘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되고 팬더믹 기간 유행하던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패션에서 적극적으로 꾸민 꾸꾸(꾸미고 꾸민) 스타일이 각광 받을 것이란 패션업계 관측에 따라 개성있고 과감한 스타일의 브랜드를 선보이며 남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먼저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JUUN.J (준지)’가 오픈, 최근 핫한 패션 피플들이 사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