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강창동 기자] 커피 전문점 탐앤탐스가 구의동에 위치한 블랙그레이트점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33회 탐스테이지 “비포 센셋 with 마켓탐”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MOU를 체결한 광진문화재단, 파트너사 POLARIS, WALDEN, J-FLO 엔터테인먼트, 신세계푸드와 함께 진행된다.오전 11시 30분부터 1층에서는 지역색이 물씬 묻어나는 “덕화맨숀’, ‘쉼표, 아로마가게’, ‘감성공업’, ‘이로운제과’, ‘케라믹 코드’, ‘우드비트’, ’삐멜당’, ‘오스템 파마’, ‘슬로우위켄드”, “마고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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