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정우식 기자] 광운대가 노원구청에서 위탁 운영하는 노원구립 청소년공간 “앤터아지트”가 22일 오후 개관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종헌 광운대 총장, 오승록 노원구청장, 김준성 노원구의회 의장 및 구의원, 인근 초/중/고 교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앤터아지트”는 노원구 내 타 지역 대비 청소년시설 및 전용공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월계지역에 5개 학교 2,700여명이 밀집한 광운대학교 인근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활동 서비스와 휴식 공간을 제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운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