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쓰저널=서영길 기자] 현대백화점은 30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서울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전 점포에서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세일에는 패션·잡화·스포츠·화장품 등 총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가을 시즌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해 선보인다.현대백화점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고객 수요를 잡기 위해 할인 행사뿐 아니라 재즈 공연·예술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행사도 대거 선보인다.판교점은 다음달 2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나이키·아디다스 대전”을 진행해 아우터·런닝화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