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보러 진해까지 와줘서 고마워…10기 영숙·현숙 이렇게 친했어 셀카놀이에 푹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PLAY X SBS PLUS “나는 SOLO” 10기 영숙과 현숙이 친분을 자랑했다. 10기 영숙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똑순이 이뿐 내동생 현숙이♡ 언니 보러 진해까지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자주자주 보자아♡”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영숙과 현숙은 진해의 한 카페에서 셀카 놀이를 하고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