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강성용 기자 = 안성시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 및 그린잡 탐구를 통한 친환경 가치관을 정립하고 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해 “지구야, 함께 가JOB!” 안성맞춤 eco 진로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본 사업은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와 연계해 안성맞춤랜드에서 4일간 운영되며 에코존, 꿈존, 희망존, 도전존으로 나뉘어 체험프로그램 및 진로‧진학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에코존에서는 업사이클링 전문가, 에코디자이너, 환경홀로그램 전문가 등 친환경 관련 체험을 제공하며 꿈존, 희망존은 웹툰작가, 캐릭터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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