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무인항공드론과가 2020년 신설 이후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가운데 75%의 높은 취업률로 주목을 받고 있다.정부가 수도권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을 2025년 본격화한다고 밝히고 제주도 역시 개인용 항공기(PAV; Personal Air Vehicle) 비행 시연과 함께 제주 UAM 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사회적·경제적으로 드론 산업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이에 앞서 영진전문대는 2020년 전자공학을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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