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이번에는 식물원카페에서 정원을 보며 샐러드를 먹고 차도 마실 수 있는 복합 휴식공간인 ‘플랜트리움(Plantrium)’을 개발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부터 그린라이프 아파트를 공급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플랜트리움은 ‘정원을 집안으로’라는 기치로 거실 내 정원인 바이오필릭 테라스와 바이오필릭 주차장을 내놓은 데 이어 세번째다. 포스코건설이 야심 차게 선보이는 플랜트리움은 내년 분양단지부터 사업 조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포스코건설은 사회 환경 변화에 따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더샵’만의 차별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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