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희림이 차별화된 전시 문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메타갤러리 라루나(Metagallery LaLuna)’가 ‘빛의 화가’로 불린 재불화가 故방혜자 화백의 마지막 가는 길을 기리며 전시회를 개최한다.‘빛의 화가’로 알려진 재불작가 故방혜자 화백이 지난 15일 많은 이들의 애도 속에 향년 8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방 화백은 지난 60여년간 빛의 형태, 빛의 변화, 빛의 숨결, 빛의 파동 등 빛에 대한 다양한 관찰과 심도 깊은 연구를 통해 예술 작업을 이어왔다. 최근 그의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은 프랑스 국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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