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127이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26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127은 다음 달 22∼23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자신들의 두 번째 월드 투어의 서울 공연 “네오 시티 : 서울 더 링크 플러스”를 연다.티켓 예매는 예스24에서 가능하며 오는 30일 오후 8시께 팬클럽 선 예매가 이뤄진다. 일반 예매는 다음 달 4일 오후 8시께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생중계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를 통해 오는 23일 공연을 생중계할 예정이다.[전국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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