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저축은행은 본점이 있는 인천 주안역과 분당지점이 있는 분당 수내역 일대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모아저축은행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대면편취형 사기 수법 피해 사례와 예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김성도 모아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금융감독원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집중 홍보 주간을 맞아 보이스피싱 제로 캠페인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고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모아저축은행은 임직원의 적극적 대처로 총 16건(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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