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은 최근 청사 5층 회의실에서 한국출산장려진흥회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저출산 극복과 복지 향상을 위한 후원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교육·세미나 운영 협력 △저출산 극복 홍보, 캠페인 활동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수정기자 ksj1004@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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