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경호 기자] 부안군은 농산물 판로개척의 새로운 트렌드인 라이브커머스에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지난 23일(금) 오전11시부터 한시간 동안 진행된 11번가 LIVE11 “생쏘 외전 28화 부안로컬푸드 특집” 방송은 실시간 시청자수 27만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군은 이날 11번가 라이브방송에서는 ▲100% 당일 직접 조업해 살이 꽉 찬 활꽃게 ▲달큰한 살이 꽉 차 오동통한 꽃게의 순살만 발라낸 순살게장 ▲변산반도에서 해풍맞고 자라 당도가 높은 거봉이 정상가보다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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