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커 최나래 기자] 아트비프로젝트는 허유진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 “Flowing Moment 순간은 밤하늘의 별과 같다”를 오는 25일까지 삼청동 아트비프로젝트 갤러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허유진 작가는 어릴 때 세차장에서 영감을 받아 촬영한 것을 시작으로 8년 동안 거품을 소재로 작품을 담았다. “Flowing Moment 순간은 밤하늘의 별과 같다” 전시를 통해서 작가는 관람객들에게 흘러내리는 거품도 반짝이는 별처럼 그 순간에 아름다웠다가 사라지는 거품의 아름다움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어 사진으로 붙잡아 두었다는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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